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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OR, 디올 성수에서 'Dioriviera'컬렉션 선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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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umis AI가 요약한 글
- 디올은 서울 성수동 디올 성수에서 '디올리비에라' 컬렉션을 선보였으며, 한소희, 김연아, 뉴진스 해린 등 디올 앰배서더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.
-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디올의 창립자인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여행을 테마로 하며,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제품들로 구성되었다.
- 특히 '뜨왈 드 주이'는 새롭게 디자인된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, 5월 30일부터 디올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다.
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#디올(DIOR)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에서 ‘#디올리비에라(#Dioriviera)’ 컬렉션을 선보였다.
사진 및 자료 제공 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
‘디올리비에라(Dioriviera)’ 컬렉션으로 꾸며진 디올 성수에 디올 앰배서더 #한소희, #김연아, #뉴진스_해린, #김민하, #차은우, #정해인, #로몬 그리고 디올 하우스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#모델_박희정과 #모델_배윤영이 참석해 디올리비에라 컬렉션만의 매혹적인 세계를 함께 빛냈다.
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으로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먼 곳으로의 여정, 그 영원한 꿈에 경의를 표하며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품은 제품들로 새롭게 거듭났다.
뜨왈 드 주이는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두 가지 버전인 #Toile_de_Jouy Sauvage와 Toile de Jouy Soleil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에 등장한다.
매혹적인 디자인을 가득 채운 장엄한 동물과 별 모티브는 마치 마법처럼 윈도우를 장식하며 실물 크기의 조각 작품 형태로 방문객을 맞이한다.
삶의 미학을 향한 무슈 디올의 열정을 눈부시게 펼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5월 30일부터 디올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다. 자료 제공: 디올(DIOR)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 _한소희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김연아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해린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김민하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차은우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정해인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로몬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모델 박희정
사진 제공: 디올(DIOR) / 디올, 디올 성수에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선보여_배우 배윤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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